롯데칠성음료(주)대전공장, 2022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후원금 기탁
대덕구 지역 기업, 사회 참여 활동 이어져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8-08 14:51: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주) 대전공장(공장장 김행범)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대덕구의 대표 축제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원과 물품(음료 3000개)을 8일 대덕구에 기탁했다.

롯데칠성(주) 대전공장은 대덕구 소재 대표 대기업으로, 올해 처음 지역축제에 공식 참여함으로써 지역을 위한 사회적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우리구 축제가 지역 대표 기업들의 참여로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청공원에서 거미, 소란, 옥상달빛,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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