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도 반한 ‘럭키 칠곡’ 포즈
이승근 | 기사입력 2022-08-11 12:28:58

[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2022 미스코리아 대구 진 박주은(가운데·22), 선 김민지(오른쪽·24), 미 박지호(20) 씨가‘럭키 칠곡’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럭키 칠곡은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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