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서구청장, 만년동 상점가 상인회와 간담회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사업’ 선정에 따른 지원 등 협력방안 모색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8-15 15:54:0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은 만년동 상점가 상인회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12일 사업관련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상점가 활성화 방안 및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관련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자 격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도 만년동 상점가 상인회장은 “경영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상인들이 자유롭게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철모 서구청장은 “관내 상인들이 변화된 비대면·온라인 환경에 적응하고 지역상생을 위해서 스마트 기술도입은 필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