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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사랑의 단체 헌혈 출범 후 첫 봉사 시작
오현미 기자 myhy329@hanmail.net
기사입력 : 2022-08-29 16:53:01
오는 11월 13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1만 4천여 명 헌혈 목표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광주전남지역연합회(위아원 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출범 이후 지난 27일 광주·전남지역 소재 혈액원에서 ‘생명 ON Youth ON’ 단체 헌혈 캠페인 시작으로 첫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광주‧목포‧여수‧순천‧송하‧광양지부에서 1만 4000여 명을 목표로 진행한다.

첫날인 지난 27일 위아원 광주지부는 광주시 관내 헌혈의집 4개소(전대 용봉·충장로·유스퀘어‧첨단 헌혈의집)에서 회원 24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목포지부는 목포시 헌혈의집, 순천지부는 순천시 중앙동 헌혈의 집, 송하지부는 광주 광산구 송정역 헌혈의집에서 진행됐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10년째 꾸준히 헌혈하고 있다는 강미연 광주지부 회원은 “제가 헌혈한 피가 정말 생명의 위급한 분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점이 헌혈하는 저에겐 뿌듯함을 늘 주었고, 제가 헌혈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써 도움이 되는 귀한 존재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위아원 광주전남지역연합회 민경 회장은 “저희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항상 마음속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그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고민해 왔다"며 “저희도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헌혈봉사를 첫 캠페인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헌혈은 무엇보다도 댓가 없이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으로, 이웃에게 빛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으면 좋겠다"며, “위아원 회원님들 한분 한분의 도움이 모여 멋진 역사를 만들어갈 것을 믿고, 앞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우리는 하나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30일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약 9만 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청년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가능한 모든 회원이 참여해 총 7만 명분 혈액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약 3개월간 이어진다.

위아원은 오는 9월 4일까지 총 9일 간을 집중 헌혈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총 15개 혈액원 산하 128개 헌혈의집 및 단체 헌혈버스에서 하루 4000여 명씩 헌혈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성되는 헌혈증과 기부권은 각 지역 혈액원과 상의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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