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회의 개최
주민의 주도와 참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9-20 14:17: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청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여성친화 행복마을 안전 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2013년 11월 처음 구성된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로 활동하며 주민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여성친화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의 참여와 의견은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