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지역사회 복지 유공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9-22 16:19: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가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성복지관은 2009년 12월 개관하여 그동안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도·농복합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어르신 치매예방교육, 수중재활치료 등 보건의료 서비스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연탄난방유 지원 등 찾아가는 재가복지 사업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비 지원, 진로체험활동 등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