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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인 마지막 날에는 남도잡가, 진도다시래기, 온겨래 강강술래 한마당 경연대회와 평화의 만가행진이 열리고, 그 외에도 명량 가요무대, 명량 K-댄스, 해남 트롯대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로 3일내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대한민국 대표 역사체험축제인 명량대첩축제가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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