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국립칠곡숲체원 체험
이승근 | 기사입력 2022-10-17 18:51:28

[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은 지난 15일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초등학교 내 희망가족 48명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특화된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환경 변화로 인한 알레르기 증가 추세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환아 및 부모들이 받는 스트레스 등을 경감시켜 좀 더 나은 심리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나만의 조각숲(냄비받침대 만들기)체험 ▲숲속 탐방 ▲알레르기 교육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은 칠곡군보건소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연계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