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파고를 넘어, 100년의 미래로
<27일, 3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 국내 항공업계 총출동 미래 도약 다짐>
김성수 | 기사입력 2022-10-28 15:06:42
〔타임뉴스=김성수 기자〕 제42회 항공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제공 한국공항공사>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위원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내 모든 항공사 등 항공업계 인사가 총출동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 100년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 항공운송실적 5위, ICAO 이사국 8연임 달성 등을 거듭한 항공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코로나 이후 우리 항공산업의 힘찬 재도약과 미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병욱(성남 분당을), 맹성규(인천 남동갑)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진성준(서울 강서을)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윤형중 한국항공협회 회장(한국공항공사 사장), 항공사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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