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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는 관광명소 순회 이장회의는 청량산 박물관, 정자문화생활관에 이어 세 번째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 춘양목의 우수성을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목재 문화, 우리 생활 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정규하 명호면장은 “앞으로 관내 관광문화시설을 이용한 이장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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