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전국 교육청 1위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 [4년 연속 A등급, 2022년 기관표창]
홍대인 | 기사입력 2022-11-18 16:06:0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8일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단위 기관의 감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기관별로 A~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청 중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4개 심사 분야 중 감사의 독립성 확보 노력과 우수 감사활동 사례, 감사 사후관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4년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달성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내부통제를 통해 부패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감사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신뢰받고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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