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내년에 버스 증차 80대 그리고 마을버스 운영도 고민중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11-26 18:20:01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듣는다’에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버스 노선과 정류장, 배차간격 등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일부라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에 버스를 80대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5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듣는다’에서 급행 3번 버스의 정류장과 복수동의 버스 증설 및 노선확대 의견에 대해 “사실은 제일 어려운 문제가 버스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라며 “급행버스는 아주 전략적으로 한 정거장에 서면 2~3개 정거장을 무정차하기 때문에 만약 한쪽을 조정하면 전체적인 조정해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급행버스는 조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시는 기존의 버스는 한계가 있는데 도시가 서남부나 도안 신도시로 팽창하면서 버스 노선도 기존 노선에 이어 확장하다보니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부터 버스를 80대 증차하고, 그것으로 부족할 것 같아서 지금 유성구가 운영하는 대전시 전체로 확대해서 단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마을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철도 2호선의 빠른 착공과 4·5 호선은 시청에서 도마동까지 그리고 도안신도시 뿐만 아니라 3대 하천 제방 위로 돌리는 자기부상 열차든 트램이든 아니면 종합적으로 연구 용역을 할 생각"이라며 “대전시 전체 교통 문제를 종합적인 프레임을 짜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금은 버스 노선 조정을 할 수 없다"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노선 조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듣는다’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민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세 번째로 서구를 방문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월 1일 대덕구(한남대 서의필홀), 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며, 5개 자치구 방문을 마무리한 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검토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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