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대덕특구 50주년’ 원팀으로 나아가야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11-28 15:27:41
28일 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 주재, 교통정책 개선 지속 발굴 등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8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내년 대덕특구 조성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축제 유치 등 대전이 과학수도의 위상을 갖추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장우 시장은 28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은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을 맞는 의미 깊은 해"라며 “대전이 가진 과학도시의 위상과 역량에 걸맞게 과학기술 수도를 대외적으로 선포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와 대덕특구가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와 대덕특구의 교류 협력이 강화됨으로써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이 지역창업으로 연결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더불어 보안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대덕특구 녹지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는 협력관계도 넓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진·출입로 신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 교통정책을 점검하고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지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장대교차로 입체화 결정은 몇 달 심사숙고 끝에 매몰비용 없이 좋은 아이디어로 잘 해결한 것"이라며 “교통건설국은 경부·호남고속도로 하이패스 진·출입로 추가 설치 등 우리시 전체 교통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지속 발굴하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시정 업무가 정체돼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규 공직자 업무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신입 공무원이 업무에 낯설고 경험도 부족해 곤란을 겪지 않도록 선배 직원들이 잘 이끌어야 한다"며 “수시로 신입 직원들 업무를 돕고 역량을 키워 시민을 위한 정책이 지체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국비증액 노력, 미래전략 그랜드플랜 확립,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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