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보, 2016년 성일종, 한상기 원북⇒이원 '죽음의 도로 확포장 완결' 無力한 가세로 ?
나정남 기자 nano1772@naver.com
기사입력 : 2022-12-03 15:23:48

[태안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지난 2016.06월 군민 가세로는, 태안⇒원북 이원 구간은 협소구간, 서행구간 등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 심야 또는 새벽에는 대형차량 건설기계 등의 통행으로 사고의 위험이 그 어느 도로보다 높다. 면서 갓길 마저 없어 최근 5년간 십 수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죽음의 도로' 로 명명되고 있다. 는 논지로 당시 한상기 군수를 향해 확포장을 시행을 맹폭격 했다. 7년 전 일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행정의 현란한 기교를 부리지 말라. 가세로!“ 라는 헤드라인으로 총6개 사안을 적시한다.(2016. 06. 08.일 자 태안신문 참조)

[2016.06.08일 '한상기 군수 행정의 현란한 기교를 부리지 말라! 가세로' 기고문]'

필자는 이번 Reset에서 그가 다룬 항목 중 제4항, 603호 국지도 승격 선정기준은 생명 우선이어야 한다! 제5항, ’끼리끼리 문화 조성하지 말라‘ 는 2개안 관련 "군민 가세로 건의를 군수 가세로는 그가 지목한 '죽음의 도로' 및 '끼리끼리 문화' '붕당정치' 를 일소(一掃)했는가? 라는 점을 심층 다루고자 한다.


= 태안⇒원북 이원 "죽음의 도로 구간" 7년 간 해소했나?


우선 4항, 지난 03. 27. 일 당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 의장 설명에서 '무관심했다' 는 답을 찾았다.


당시 민선8기 국민의힘 당적으로 출마 선언한 3인의 예비후보 격려 차 캠프를 방문한 그는 이때 '죽음의 도로' 확포장 늦장 경위 및 확포장 2년 연기 사유를 밝히면서 단적으로 '가세로 군수 책임을 언급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이 도로는 충청남도 도로입니다. 충남도가 이 도로를 깔아야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도청이) 내포로 이전하기 전 대전에 있는 충남도청 부지를 팔아야 하는데 이를 팔지 못했어요, 이걸 제가 팔았습니다. 중앙정부로부터 800억 원에 사 줄테니 원북(이원간)에 있는 도로를 확포장해 달라는 조건으로 마무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와 같은 협의는 당시 한상기 군수가 앞장 서 도지사와 협상을 마치면서 끝낸 사업이며 한 군수가 아니였다면 (2025년 확정)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어 "그런데 지난 2021년 5월 경 태안군 업무보고를 받을 때 2025년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도로가 2027년으로 2년이 더 늘어나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세로 군수에게 위 상황을 얘기하면서 이 도로(확포장)를 양승조 도지사에게 재촉하라‘ 고 했습니다. 그 일을 지금 (가세로 군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 의장의 발언 요지는, 첫째 해당도로는 충남 도로사업소 권역으로 확인된다. 7년 전 군민 가세로가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비방이고, 몰랐더라도 '찔러 아니면 말고 식의 마타도어 기고문' 에 해당된다 하겠다.


둘째 당시 한상기 군수는 ’죽음의 도로‘ 건으로 비난 받을시 2025년까지 확·포장 예산 및 기획을 마친 상태였다. 당시 한상기 군수의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터, 그럼에도 그는 '군민 가세로' 비난에 침묵했다. 즉 민초와는 다투지 않겠다는 것. 공인의 품격을 지켰다.


셋째 2018. 7월 입성한 가세로 군수는, 협의를 마친 태안⇒원북 확포장 예산을 집행하지 못했다. 집행은 고사하고 2027년으로 2년간 밀려났다. 태안⇒원북 간 ’죽음의 도로‘ 는 과거 5년 미래 5년 총10년 간 수 십명의 사망자 속출이 예고된다. 해당 도로 교통사고 발생시 현 군수의 유기 책임 거론할 수 있는 당위성이 된다.


넷째 답답함을 느낀 성 의장은 21년 5월 경 군 업무보고를 통해 가 군수의 (무력 無力)을 지적하며 해결안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가 군수의 무관심 or 무력함 or 정중지와 수준을 판단한 그는 일련의 도로 확포장 경위와 방법을 설명한다. 어찌 되었든 길라잡이 방법을 배운 군수는 '죽음의 도로' 협상에 전면 나서야 한다. 점은 언급이 필요없다.


이로서 7년 전 군민 가세로의 의혹은 비난 의도가 선명해진다. 무력(無力)한 결과치는 자세히 살피지 못한 '불심지책' 책임을 물을 수 있다.


한 마디로 다 차려놓은 잔치집에 늦장 부려 죄없는 배(군민)까지 곯게 만드는 게으른 선비 or 염불(군민 생업)에는 관심없고, 잿밥(광개토대영토확장 토건사업, 해상풍력 민자개발 유치)에 눈이 가는 '잡념' 외 달리 수사법을 추출할 재주가 필자는 없다.

[2021. 5월28일 성일종 정책위 의장 태안군 업무보고]


= 끼리끼리 문화 조성하지 말라. 붕당 문화 7년 동안 청산했나?

제5항 ’끼리끼리 문화 조성하지 말라‘ 면서 "상대 후보를 지지했더라도 승자된 입장에서 껴안아 주길 바란다. 태안이 건강하지 못한 것은 붕당문화의 취약성에서 기인한 것" 이라며 마치 근거가 있는 듯 '병든 태안군' 을 빗대 전 군수 군정운영을 '측근 및 붕당정치' 로 단정했다.


나아가 그는 "군민화합을 위해 값비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현란한 행정기교인 '누구한테 줄대야 해결된다. 누가 실세니 그 사람 만나야 한다' 잡스런 소문이 나돌지 않도록 조고각하 해 주길 바란다" 라며 낭비성 예산, 측근정치 등 '행정기교' 를 언급했고 심지어 '잡스럽다' 는 표현을 너스럽게 인용했다.


한마디로 "조고각하" '자신의 발 밑을 쳐다보라' 는 자책이다. 그로부터 강산이 변한 7년이란 세월이 흘러 군민은 그에게 '조고각하' 를 건의 할 입장으로 반전했다. 현 군수 측근 상당수 또한 비난, 비방 vs 비판, 비평을 구분하지 못한 무분별 무치한 특성을 확인한 필자는 '언제나 근거있는 정황' 을 덧붙히기로 작정했다. 모해와 억지주장에 능란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민선7기 들어 '패거리 정치는 고착되었고 횡횡해졌다.' 군민은 늘어만 간다. 해당 근거는, 지난 11.01일 구성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당적 및 측근 일색, 21, 5월 군정발전위원회 해상풍력 찬동 홍위병 임명, 21. 9월 경 해상풍력 민관협의체 비(非)어민 비전문 일색 등 실로 열거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측근, 붕당정치' 는 연일 이어졌다. 는 사실을 제시한다.(2018. 07. 09. 일인 상소장 예견 참조)


가 군수가 언급한 '행정기교' 도 곳곳에서 드러난다. 지난 16일 110호 법정증언을 비롯해 100인 토론회,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조례, 풍력 민간개발사업 유착 의혹, 286회 복지증진과 가용재산 125억 전군민 20만 원 지원, 289회 행정감사 및 이원면 태양광 회의록 등 그의 동선에 따라 오염된 흔적은 줄 곳 따라 다녔다. 1964년 미국 영화 "앵무새는 운다" (살인 누명 흑인을 백인이 변호) 백인 변호인의 대사처럼 '깨진 달걀의 얼룩' 을 때때마다 찾을 수 있다.


이제 군민이 나서 조고각하와 석고대죄를 아뢸 정도로 '공무직 호위무사' 와 '민간 홍위병 증원' 등 군민의 삶과 안위는 위태로울 정도로 위협받고 있다. 자본 예찬론자 일색, 실존자(상황 판단 행동)는 없고 혼이 없는 좀비(존재자) 측근들의 불편한 행태는 귀만 열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한편 또 다른 근거는, 군수 최 측근으로 후원회에 참여했던 모씨도 밝혔다. 그는 가 군수를 가르켜 '고집이 보통이 아니여' 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공안정군을 경계했고, 2014년부터 수 년간 함께 활동한 가씨 집안 모씨는 '입으로는 뭔소리를 못할까 ? 그는 오직 '쩐' 밖에 모른다' 는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


필자 역시 2020. 2월 경 지인과 함께 현 군수를 만나 약1시간 상당 면담하면서 5가지 문제점을 건의한 바 있다.


그 중 ’주변을 끌어 안아야 합니다. 9년간 같이 한 분들도 다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라고 지적하자 대뜸 '어떻게 끌어 안느냐' 고 반문했다. 결국 버릴 카드였나? 라는 판단이 훅 다가왔다. 그에게 측근이란 '잡스런 자' 로 치부되고 유불리에 따라 피아(彼我)구분되는구나!


어이가 없었던 필자는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끌고 가야지요" 라고 반문했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뾰족탑처럼 권세는 낮아지지 않았다.


자연히 민선 7기~8기 불통, 변통으로 이어졌고 약간만 껄끄러워도 악수를 피하는 성향으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관내 540km 하늘을 메웠다' 심지어 자신의 선거에서 지지하지 않은 주민의 면담은 거부 or 부결되기 일쑤였고, SNS에 쓴소리를 할라 치면 친삭하는 등 돌아선 민심은 원혼이 되어 유령처럼 떠돌았다.


군 인사권 역시 조선 19대 숙종의 환국정치가 부활되면서 '실국장급조차 행정문서 볼 수 있는겨?' 라고 의심할 정도다. 연산군의 채홍사가 떠오른다. 리모콘처럼 움직이는 공직자, '군수와 유기체' 라는 노조위원장 '나' 는 없고 '타자 즉 외부의 시선' 에 움직이는 노예(자연체 인격)를 자청한 그들로 인해 자신을 찾고자 하는 1,000명의 공직자는 흩어진 까마귀 떼로 나돈다.


한 토론회 좌장을 맡은 그를 지목한 현직 공직자는 "저거 머리에 ○ 밖에 없어요" 라고 발랑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섣달(12월)인데도 불구하고, 허접한 공직자의 멀쑥한 양복에서 구태스런 곰팡내가 십리(4km) 밖에서도 코를 찌른다. 그런데도 군수는 춘추 조나라 조괄(장비)과 같아 사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블랙스완(예측치 못한 위험)이 코앞에 있는데도 기미조차 느끼지 못했다. 자본론자들이 분배를 상징하는 통치를 맡은 이유이겠다.


참고로 "흥청망청(尽情玩乐) 어원을 몰고 다닌 연산군조차 사서만큼은 두렵다" 고 했다. 사서는 하늘(양심)을 뜻한다. 맹자에게 예법을 논해 혼줄이 난 공손홍과 무엇이 다르다 할 것인가! 주제를 모르면 화근만 쌓인다.(2보 이어집니다)

[가세로 군수의 민선 7~8기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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