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직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동시 SNS
남재선 기자 njs386@naver.com
기사입력 : 2022-12-29 17:38:03

▲사진 직원이 직접 연출, 참여하는 재기바랄한 유트브 영상.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지자체마다 SNS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 한 해 안동시 SNS의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5개의 공식 SNS를 개설 중인 안동시(권기창 시장)는 각 채널마다 이용자의 성향을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5개 SNS 운영을 차별화하고 있다.

카드뉴스 등으로 연 300여 건의 시정 중심 콘텐츠를 전달하는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채널은 1:1 채팅으로 다양한 요청사항을 접수하여 민원 부서를 바로 찾아주는 등 매년 약 100여 건의 채팅 민원을 처리, SNS 기능의 장점을 살린 소통창구로서 기관의 핑퐁행정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제1기 활동을 시작해 2023년 제6기까지 선발한 안동시SNS기자단은 포털 검색으로 안동의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안동 관광, 축제, 시책 등 분야별로 생생하게 취재한 약 300여 건의 기사를 제공해 약 410만 회가 넘는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 이장님과 주무관들의 꿀캐미를 보는 이장과 주사 유튜브 영상.

특히 최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강세에 따라 올해 유튜브 숏폼과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성화하고 콘텐츠의 다양성을 꾀한 것은 큰 공감을 얻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 유튜브 경우 전년도 기준 400% 구독자 증가로 현재 1만 2천여 명이 구독, 인스타그램의 경우 전년도 기준 200% 팔로워 증가로 구독자 현재 1만을 넘어 섰다.

일반적인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전 콘텐츠에 직원이 직접 출연하고 시나리오를 연출해 시정을 재기발랄하게 엮은 ‘인포머셜’과 ‘패러디’ 형태의 홍보영상과 각 부서의 업무 일상을 담은‘직렬별 브이로그’, 읍면의 이장님과 함께 만드는 ‘이장과 주사’ 등이 큰 공감을 받아 채널 누적 조회수 약 260만을 기록했다. 특히 패러디 물의 고향사랑기부제 영상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육에 활용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 동일하게 올리는 획일적인 홍보를 벗어나려 한 만큼 5개 채널의 정기적인 콘텐츠 발굴과 생산을 위한 고민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각 SNS 기능과 특징을 충실히 활용한 운영 방향이 공감과 구독으로 이어진 만큼 고민을 계속해 나가려 한다. 이러한 차별성이 곧 변화의 시작으로 안동을 알리는 데 소통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