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일류 관광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1-01 15:19: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2023년 1월 1일 대전맨몸마라톤대회가 열리는 한빛탑 광장에서 참석자들과 시민들에게“시민이 행복하고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일류 관광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한편 ‘2023 대전맨몸마라톤대회’는 2016년부터 지역의 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주최하는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과 2022년을 건너뛰고 이번에 3년 만에 열리며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대전 갑천변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선착순 참가신청을 마친 2023명과 가족 등 전국에서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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