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정달성 위원장은 “자치분권2.0 시작의 첫 단추를 뀄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1주년을 맞이하여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감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위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를 통한 혁신적인 마을자치 모델을 발굴하고, 과거 자치분권과 마을자치를 선도했던 광주 북구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2.0 특별위원회’는 정달성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대‧내외적 인식 확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비롯한 의회 혁신 관련 법령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