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경찰청,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3-01-24 11:44:25
범죄취약요인 점검·순찰 등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1월 11일~1월 24일까지 2주간 지역경찰, 교통·형사 등 대전경찰 全 기능이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강력사건 발생 없이 대체로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이 회복되고 맞이하는 설 명절인 만큼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지난해 설보다 교통량 증가와 112신고가 많아지는 등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전경찰은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주택가 침입절도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으며, 지역경찰·형사·교통 등 경찰력을 집중하여 범죄취약지 대상 예방순찰 등 가시적인 경찰활동에 주력했다.

그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12 신고는 전년대비 3,488건 → 3,943건으로 13% 증가했으나,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 발생치 않는 등 전체적으로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23. 24:00 기준)

또한, 원할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혼잡예상지점 62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1日평균 120명)을 배치해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에 전념했으며 교통방송(38회), 교통안내(30회), 트위터(35회)등 다양한 교통소통 채널을 활용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1. 23. 24:00 기준)

그리고 고속도로TG(8개소) 통행량이 전년대비 574,000대 → 712,000대로 24% 증가했음에도 교통사고는 전년 36건에서 올해 23건으로 36.1%감소하고 부상자도 전년 54명에서 올해 31명으로 42.6% 감소했다.(1. 23. 24:00 기준)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치안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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