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3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강사 공개 모집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1-25 10:47:1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내달 7일까지 ‘2023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사업 운영을 위한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거주 중이며, 오케스트라 활동‧지휘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2023년 2월부터 12월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음악 교육, 워크숍‧연주회 등을 진행할 음악감독 1명, 강사 14명 총 15명이다.

지원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기간 내 2월 6일부터 7일까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의 아동 ‧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엘시스테마 철학(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 추구)을 기반으로 추진하여 올해 창단 13주년을 맞이했으며, 작년에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오케스트라 공모사업 ‘꿈의향연’에 선정되어 국비 45백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2억 원 예산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담당자(042-480-1052)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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