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건축자산 및 한옥 등 지원사업’ 첫 시행
이사동 건축자산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 시 최대 3천만 원 지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1-25 11:19: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우수건축자산을 비롯한 한옥 건축 등의 보전·활용 및 조성을 위해 ‘우수건축자산 및 한옥 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등에 대한 공사(신·증·개·재축 및 리모델링) 비용의 1/2 범위 내에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 건축경관과에서 접수하며, 신청은 예산(6천만 원)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대전광역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 및 지원금액을 결정하며,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행정정보▶공보(고시공고)▶ 공고에 게시된‘2023년 우수건축자산 및 한옥 등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건축경관과(☎042-270-6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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