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에 '봄의 전령사' 황설리화 노란 꽃망울 터트려
오현미 | 기사입력 2023-02-05 11:45:41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장성댐 미락단지 인근 황룡강 상류에 ‘봄의 전령사’ 황설리화가 노란 꽃망울을 살포시 내밀었다. 납매로도 불리는 황설리화는 활짝 피어나면 은은한 향을 퍼트린다. 꽃말은 ‘자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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