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재욱 칠곡군수는 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장진홍 의사의 장손자인 장상규 광복회 경북도지부 칠곡·고령·성주연합지회장과 3.1운동의 의의와 계승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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