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사무 공모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동협의회장 이영길 총무과장은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안착 이행을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체감형‧생활밀착형 치안 시책을 발굴해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영광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무협의회 위원 21명, 자치경찰사무 협업방안 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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