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및 시설확충(30기업 138건), 비정규직 보호(16기업 27건), 원․하청 관계개선(8기업 14건),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30기업 167건),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개선(30기업 233건), 인적자원관리 선진화(30기업 80건), 문화 여가활동 지원(29기업 61건) 등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좋은 일터 추진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좋은일터 사업이 노사상생 모델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대전에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근로자 10인 이상의 기업체로, 올해는 2018년, 2019년 참여기업 중 인증이 종료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아이옵스 등 21개 우수 인증기업 선정... 최대 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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