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앞으로 추진하려는 정책과 아동, 부모님들이 느끼는 시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정책을 꾸준히 개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심의... 177개 세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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