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대전 ‘국가첨단산업단지’ 지정 환영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3-15 17:00:17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
조승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이 대전 유성구 교촌동 ‘나노·반도체산업단지’ 지정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전국 15개 지역에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며 “대전은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 ‘나노·반도체산업단지’가 530만㎡ 규모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 첨단산업단지가 차질없이 조성되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2가지를 지적해야 겠다"며 “첫째, 수도권의 반도체클러스트는 삼성 등 기업에서 계속 요구한 것을 수용해서 실행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는 산단의 조성, 기관 및 기업의 유치 등의 구체적 계획이 없어서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둘째로 사실상 신청한 모든 지자체를 지정했다는 점에서 국가의 특별한 물적, 제도적 인프라 등의 구체적 지원계획이 있어야 첨단산업단지의 조성원가를 낮추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유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승래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자체가 후속계획을 만들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시대는 첨단산업이 있느냐 없느냐가 지역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첨단산단의 지정이 지역 첨단산업의 육성·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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