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창현 국회의원과 이장우 대전시장·박희조 동구청장이 16일 동구 만세로광장에서 개최된 1919년 대전지역 만세운동 효시였던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한 이후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6일 산내면 출신 양사길이 주도한 만세시위로 대전지역 만세운동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2023-03-17 13:06:18
강제징용 노동자상 바라보는 윤창현·이장우·박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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