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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21일(화) 사벌국면 삼덕리에 위치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내 놀이 시설인 하늘 자전거와 카트 체험장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요금은 하늘자전거 6천원, 카트 2만원 ~ 3만원으로 상주시민 및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되며, 체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놀이기구 안전성 검사와 시설물, 쉼터도 함께 정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내 하늘 자전거와 카트 체험장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경천대 관광지와 경천섬, 상주보를 연계하는 상주 관광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관광진흥과(전화 537-71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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