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 ‘맛-잇다’ 수강생 모집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3-28 10:09:5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노기수)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다문화(외국인 등)를 대상으로 ‘2023 대전전통나래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맛-잇다’ 수강생을 오는 4월 4일~4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음식 종목인 송순주, 연안이씨가 각색편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을 포함한 다문화·외국인 등 지역 전통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한 경우 유선을 통해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대전지역 음식 종목 문화재 술·떡 제조를 경험하며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 전통나래관(042-636-8062, 80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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