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뿌리공원에서 전하는 봄꽃 소식
글자조형물 및 포토존 주변 왕수선화, 튤립 등 1만여 본 식재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3-30 13:35:5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전국 유일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중구는 공원 방문객을 위해 글자조형물과 포토존 주변에 왕수선화, 튤립, 팬지 등 봄꽃 1만 본을 심었다.

또한 잔디광장과 세족장 주변에는 삼색버드나무 등 수목 130여 본을 봄 단장하며, 사계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봄을 맞아 공원 방문객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뿌리공원으로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오셔서, 몸과 마음에 봄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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