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교육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금 21.28억원 확보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3-31 20:47:48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31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의 세부내역은 대전시 △갈마중학교 다목적강당 전면보수 9.36억원 △월평중학교 다목적강당 전면보수 11.92억원 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로 인한 다목적 강당의 보수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낡은 교육시설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다목적강당 전면보수 사업은 해당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바람이었던 사업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께 양질의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추후에도 우리 지역의 교육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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