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히로시마 방문 이틀째…참관국 자격으로 식량·에너지 등 발언
남재선 | 기사입력 2023-05-22 07:20:22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영접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동타임뉴스] 남재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인도·영국 정상 등과 연쇄 회담을 가진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잇따라 대좌할 예정이다.

정상회의 일정에 따라 1∼2개 국가와 정상회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도 참석해 공개 발언을 한다.

윤 대통령은 식량·보건·개발·젠더 세션 및 기후·에너지·환경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여 확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정상회의 일정에 따라 1∼2개 국가와 정상회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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