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은 “문화예술이 도시이미지를 결정하고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구겐하임미술관을 모델로 제2시립미술관을 아시아 대표 미술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제3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은 6월 1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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