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산직동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서구의원 20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5-22 23:56:5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2일 의장실에서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16일 대한민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49차 시·도대표회의 대표회장(최봉환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의장)으로부터 산직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으며 산직동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산직동 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4월 2일 낮 12시 19분경 발발해 52시간만인 4일 오후 4시 40분 주불이 진화됐다.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된 이번 화재로 752㏊(축구장 1,053개 규모)의 면적이 피해를 입었고, 민가 2채와 암자 1채가 전소됐으며, 주민 900여 명이 대피했다.

서구의회 전명자 의장은 “전달된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서구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전명자·정현서·손도선·신혜영·서지원·강정수·최규·조규식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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