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장애인 직원의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구축, 업무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12명 신규 채용하며 총 27명의 장애인 직원 동그라미 세차장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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