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가 발생한 후 복구 및 수습보다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적 감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감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부패 척결을 위해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 관리실태 ▲공공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이행실태 ▲재난안전 취약분야(태풍·집중호우, 대설·한파) ▲안전 취약시설 특별 기동감찰 등 6개분야 관리실태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1월부터 안전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6.5 ~ 7.21까지, 재해취약지역(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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