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오른쪽 두번째)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나란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尹대통령·에르도안 좋은 관계…대한민국은 산업 성공사례" "튀르키예 절반이 33세 이하에 인적역량 뛰어나고 혁신생태계 우수" "한국 배터리 생산 원해…알타이 전차처럼 韓과 드론 협력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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