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도로상 오염물질이 빗물과 유출돼 발생하는 수질오염을 막고자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투수블록 교체사업’을 완료하고 동춘당공원(대덕구 송촌동 463번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14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투수블록 교체사업’은 2021년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시비 등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구는 송촌·중리·법2동 일대 약 6.6km 구간의 노후화된 보도를 저영향 개발기법(LID 기법)을 활용해 투수 블록으로 교체함으로써 물순환을 개선해 오염 저감 및 침수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송촌·중리·법2동 주민 6만1000여명의 보행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본 공사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구민분들께 매우 감사하며, 공사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도로 정비 및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6 20:22:30
대전 대덕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투수블록 설치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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