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현실 반영 필요
24시간 일률적 단속, 교통혼잡 심화 요인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9-16 20:31: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에 대해 현실을 반영한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양영자 의원은 1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왕복 4차선 이상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시속 50㎞로 상향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은 모든 시간 시속 30㎞다.

특히 양 의원은 “주요 간선도로의 경우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대에 속도제한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제 대덕구 와동초 앞 속도위반 단속카메라는 교통혼잡을 심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토대로 “2017~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발생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 의원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교통안전과 차량의 원활한 교통체제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