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백제초등학교와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공동협력 협정 체결
관내 현충시설과 초등학교 간 결연 추진으로 미래세대 나라사랑 실천 독려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9-18 21:35: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은 18일,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초등학교와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공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는 ‘故’ 민평기상사 흉상‘과 백제초등학교 간 결연으로,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전지방보훈청과 백제초등학교는 △현충시설을 활용한 교육 △현충시설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 및 현장교육 활동지원 △애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추모사업 추진 협력 △현충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 등의 내용을 포함한 협약을 진행했다.

故 민평기 상사 흉상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인 故 민평기 상사의 모교 부여고등학교에 설립된 흉상으로, 2022년 12월 6일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故 민평기 상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NLL을 사수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이라며 “이번 결연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결연을 맺은 현충시설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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