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간호부장은 “명절은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가족 없이 홀로 지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외로움과 허전함이 더 깊어지는 시기이다"면서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병원 간호사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심 간호부장은 “명절은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가족 없이 홀로 지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외로움과 허전함이 더 깊어지는 시기이다"면서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병원 간호사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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