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저온피해 마늘‧양파 철저한 사후관리 당부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2-09 20:35:52

▲마늘밭.(사진제공=함평군)

[함평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최근 마늘·양파 재배 지역에서 저온으로 인해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과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농민들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양파 잎이 손상돼 세력이 약해지면 생육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으며 잎이 갈변하기 시작한 마늘, 양파 잎에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노균병과 무름병 등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병 방제뿐 아니라, 세력 회복에도 힘써야 한다. 저온 피해로 잎 일부가 손상된 마늘, 양파에는 겨울나기 뒤 질소질 비료나 복합비료를 뿌려 준다. 비료는 물에 1000배 비율(비료 1㎏당 물 100L)로 희석해 분무기에 담아 잎에 직접 뿌리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저온으로 인해 잎 피해가 발생한 마늘, 양파 재배지에서는 겨울나기 직후 병 방제를 위한 약제 뿌리기, 세력 회복을 위한 비료 주기 등 재배관리에 신경 써 추가 피해나 수확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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