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민관 협업 치매노인 실종예방 대응 모의훈련 실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상황 가정, 모의훈련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5-24 17:05:38

▲민관 협업 치매노인 실종예방 대응 모의훈련 모습.(사진제공=진도군)
[진도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군면 지수리 일원에서 치매노인 실종예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도경찰서, 고군면파출소, 고군면 자율방범대, 고군면 의용소방대와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고접수 요령부터 수색 절차에 따른 행동 매뉴얼 등을 상황별로 구성해 실제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또한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을 마친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종 위험도 자가 점검과 실종예방 행동 지침 숙지, 배회인식표‧반사스티커 배부 등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 의식과 관심을 높였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주민 누구라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치매환자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