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국제에너지포럼추진위 출범 … 가칭 ‘나주에너지포럼2024’ 준비 박차
'RE100·탄소중립·분산에너지’ 주제로 스마트그리드·수소에너지·핵융합(SMR) 총망라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5-30 22:49:04

▲‘나주에너포럼2024’ 개최 준비를 위한 국제에너지포럼추진위원회가 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
[나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세계경제포럼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국제 포럼’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출범한 국제에너지포럼추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행사 명칭과 포럼에서 다룰 주제, 세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에너지특성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포럼 공식 명칭을 ‘나주에너지포럼2024’(약칭 NEF2024)로 잠정 결정했다.

주제는 ‘RE100·탄소중립·분산에너지’를, 3대 세션은 ‘스마트그리드·수소에너지·핵융합(SMR)’을 각각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기조연설, 주제발표에 나설 세계적인 명사와 노벨상급 석학 인사 초빙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타 포럼과 차별화한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홍보전략 방안을 구상했다.

가칭 ‘나주에너지포럼2024’ 개최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공약사항인 ‘에너지 국제행사 개최’ 공약 이행을 의미한다.

이 공약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수도 거점을 지향하는 나주시가 전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이슈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다보스포럼 같은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에너지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탄소중립, RE100(기업 재생에너지 100%사용) 등 환경적 가치가 기업 경영 제약조건으로 중요시되는 시기에 올해 ‘직류산업 글로벌혁신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에너지기업 유치 및 투자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에너지포럼2024는 탄소중립, 그린비즈니스 등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해 RE100 달성을 목표하는 기업들이 나주가 가진 에너지신산업 인프라 비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국제에너지포럼추진위를 중심으로 포럼의 경쟁력 확보와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이 만족하는 포럼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가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