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 샤크컴퍼니컵 빅게임 낚시대회’ 개최
올해 11개 대회 통해 지역경제유발 효과 14억 원 이상 기대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5-31 16:59:36

▲대규모 낚시객들이 바다낚시 어선에 승선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
[강진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오는 8일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 샤크컴퍼니컵 빅게임 낚시대회’ 시범라운드 개최를 선두로 낚시메카로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샤크컴퍼니컵 빅게임 낚시대회의 참가비는 19만 원으로 참가 신청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대회 순위는 무게 계측으로 가장 많은 무게를 잡은 순서로 결정되며 2순위는 길이, 3순위는 참가 접수순이다.

우승자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 2~5위는 샤크컴퍼니 낚시용품을 지급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수산물 경품 지급, 시상금 일부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행사장 농수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지역에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이 행사기간 중 함께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마량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바다낚시 어선 유치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관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마량항을 전국적인 낚시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국 단위 바다낚시 대회를 올 한해동안 총 11회에 걸쳐 개최한다.

군은 11회 행사 기간 방문인원을 최소 8000여 명 이상으로 보고, 이용객들의 방문에 따른 지역 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 경제유발 효과를 최소 14억 원 이상으로 추산해 마량 지역상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톤 낚시어선밖에 없었던 마량항에는 지난해 6월, 9톤 이상의 첫 낚시어선 유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척의 어선을 유치해, 월 평균 1000여 명의 낚시객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량을 찾은 낚시꾼들은 마량 내 식당, 카페, 편의점, 숙박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히 소비해 지난 1년간 17억 2000만 원에 이르는 지역경제유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여세를 몰아, 올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2만여 명, 지역경제 유발 효과액은 최소 2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량항 바다낚시 어선 유치와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는 마량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해양관광 분야의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바다낚시 관련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를 더욱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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