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유성은 미래의 먹거리 ‘첨단도시’ 개편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7-10 23:46:10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에서 “유성구는 대전의 미래의 먹거리로 ‘첨단도시’로 개편할 것"이라며 “먹거리·놀거리는 중구의 보문산 중심으로 개편하고 대표 축제는 원도심의 상권을 보완하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이 온천으로 유명했지만 제가 볼 때 온천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군 휴양소로 이곳에 새로운 호텔이나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편할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충원역 부근에 만들어지는 ‘메모리얼파크’의 콘도에 온천수를 공급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신세계 백화점 앞 갑천에 수영장을 만들어서 가족들이 내년 여름에는 개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도로개설 ▲유성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죽동2 공공주택지구 조성 ▲대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등 10개의 노은·신성지역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2025년 준공 목표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비롯한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호국보훈파크 조성 ▲대전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조성 등 10개의 유성 지역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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