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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설소연기자]28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상호 연구위원은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이용해 분석한 '2024년 3월 기준 소멸위험지역의 현황과 특징'을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수록했다.
해당 호 분석에 따르면 저출생과 초고령화로 부산광역시가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에 들어섰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에서는 전남의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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