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전입을 온 정 씨는 실제 보조금 및 마을에서 지급되는 보상과는 일체 관계가 없는 주민으로 확인됐다. 억울한 주민들은 친인척 관계 또는 유약한 마음으로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라는 생각 끝에 가세로 군수가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관료 출신으로 알고 도움을 청할 요량으로 군청 정문 앞 시위에 나섰다‘ 는 당시의 처지를 밝혔다.
이에 ’정 씨는 피켓을 제작해 자전거에 짐칸에 실고 원북에서 군청 및 서부발전 본사까지 매일 오가며 겨우내 1인 시위에 나섰으나 군수는 쳐다보지 않아 고발할 수 밖에 없었다‘ 고 강변했다.
'이해관계가 없는 정 씨의 고독한 투쟁에 앞장선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새마을회 김낙효 감사는 뒤늦게 문제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면서 ‘당시 가세로 군수의 특정인 감사 회피로 마을 주민 2명이 사망하게 된 직접적 원인' 이라는 주장과 함께 '도저히 원통함을 참을 수 없다' 면서 자신의 SNS포스팅을 통해 가세로 군수에게 향하는 통절한 심정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에 본지는 원문 그대로 공개한다.
군민이 치안안정에 보호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음에도 태안경찰서는 태안군 행정무능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수사 중인 사안을 덮기위해 공권력남용 무력행사 앞장 서는가?
군민에 의한 군민의 필요를 위해 군민의 권리를 위한 경찰의 존재가 필요하다.헌법제 21조 표현의 자유권 청사 밖으로 내몰도록 용인한 태안군의회 책임이 크다.!3천6백만원 혈세를 낭비하고 잘못된 집행 승인을 묵인한 의회 의원들 전원은 반드시 군민 앞에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노조책임자 김미숙은 3개월 수습생들을 무능한 행정을 막기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노동 착취했다. 영하 30° 체감 온도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철문을 2시간씩 붙잡고 있었으며 어느 군민께서 장갑을 벗어주니 상급자 눈치 보며 결국 거절하였다.
뒤에 있는 상급자는 털장갑. 방한모. 방한복을 착용하고 수습공무원을 감시했다. 이들도 인권이 있고 군민을 위해 배워야 할 기본권을 박탈 당했다.꿈을 안고 입사한 어린 공무원들도 그들 가정에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들이다. 경쟁속에 살아서 입사한 정당한 인격체다. 이는 태안군 출입언론 13개 언론사들 묵인하에 수습 공무원들의 피해와 보호받을 권리였다.태안군청의 만행은 반드시 대한민국 3만2천개 언론사 취재에 의해 5천2백만 국민의 엄격한 보호가 필요하다!이를 지적한 단 한사람은 김진권 의원뿐이였다. 5천2백만 국민들에 의해 지탄. 비판. 비난받아야 할 중대 사안이 명백하다! 5천2백만 국민이 눈과 귀가 열리는 그날! 끝. 현재 이들 억울한 주민들의 청사내 호소는 헌법을 넘어선 청사방호계획에 의해 청사 정문 밖으로 내몰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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