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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설소연기자]도널드 트럼프 2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수지 와일스가 백악관에서 튀는 행동에 대해 사전 경고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한 수지 와일스는 백악관 인사 원칙에 대해 "독불장군 스타일이거나, 혼자 빛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사절" 이라고 밝혔다.와일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뛰어난 직업윤리를 지닌 공복들로 채워질 것"이라면서 "부패한 연방 공무원들의 관료주의를 무너뜨리고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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