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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 랜드마크로 추진해온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2023년도 150km²(여의도 면적이 51배) 상당의 해상면적이 해외 투자편드 기업들이 인수했으며 추후 남은 3개 해상풍력 법인이 발전사업자를 취득할 경우 총350km²(여의도 면적의 120배)상당하는 어업구역이 외국자본의 타겟팅이 될 것이 뻔하다는 관련 기업 관계자의 전언은 1760여대의 관내 어선 및 보령시 서산시 1300여 선단 등은 연평도나 백령도 및 완도 등 원정어업만이 살길이라며 가세로 태안군수에 대한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사 문의 및 태안군해상풍력관련 선박조업 및 전군민100만원연금 피해예상 군민 제보받습니다. 타임뉴스 본부장 이남열 010-486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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